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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보니타한인교회 정성오 목사 상배

보니타 한인교회의 정성오 담임목사가 상배했다.

정 목사의 부인 정영희 사모(사진)가 지난 12월10일 오전 7시4분 급환으로 타계했다. 63세.

고인은 가슴의 통증으로 급히 응급실로 옮겼져 심폐소생술 등 조치를 받았으나 깨어나지 못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밝혀졌다. 고인은 카이저 병원의 간호사로 일하면서 목회자인 남편의 뒷바라지로 평생을 살아왔다. 유가족으로는 남편 정성오 목사와 두 아들을 두었다.

한편, 정영희 사모의 장례예배는 오는 12월 15일(토) 오전 10시30분 연합장로교회(3010 N. Evergreen St. Point Loma)에서 이호영(씨월드침례교회 담임)목사의 집례로 드리며 하관예배는 오후 3시 El Camino Memorial Park(5600 Carroll Canyon Rd. San Diego)에서 올린다.



▶ 연락처: (858) 926-9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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