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비치 상어 출몰 잇따라
해수욕객 경고 사인 설치
코로나도 시와 인명구조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5시30분~7시 사이 사우스비치에서 불과 40야드 정도 떨어진 바다에서 4마리의 상어가 헤엄치는 것이 목격됐다. 이들 상어들은 6피트에서 10피 크기로 인근 해군기지에서도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다 한달 전에는 노스비치에서 12피트 크기의 백상어가 목격되기도 했다.
코로나도 인명구조대는 코로나도 비치에 경고사인을 설치했다.
많이 본 뉴스
해수욕객 경고 사인 설치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