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한인타운에 웬 분수가…수도관 파열

지난 8일(화) 저녁 콘보이 스트리트 한미은행 앞 임시 수도관이 파열돼 소방대와 경찰 등이 출동했다. 새 수도관 교체 작업을 위해 임시로 설치한 수도관이 터진 것이다. 이로 인해 그 일대가 물바다가 됐고 상가 및 음식점들이 단수되면서 큰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터진 수도관에서 물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고 있는 모습.


클레이 송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