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한인회 첫 이사회
새 이사진과 사업 발표
이강선 사묵국장에 따르면 신년 하례식을 겸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 한해 동안 예정된 사업으로 3.1절, 광복절, 6.25, 현충일, 청소년 정체성, 한국문화축제, 한인의달 지정 기념 송년회 등 기존 사업과 코로나19 방역물품지원 사업을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 골프대회도 4월 26일과 11월 8일 두 차례 모건런에서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인회에서는 35대 이사진은 권순만 이사장, 브라이언 용, 스티브 서, 이혜란, 차승신, 박용석, 헬렌오 이사 라고 밝혔다.
한편 한인회에서는 이사회에 앞서 지난 13일 재향군인회를 초청해 마스크와 세정제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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