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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배드 주택가 남녀사체

경찰 ‘살해 후 자살사건’ 추정

칼스배드 경찰은 지난 13일 오후 6시경 빌리지 드라이브의 500블록의 한 주택에서 숨진 남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유서로 보이는 메모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숨진 남성(33)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이 메모에는 전 여자친구(44)를 살해하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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