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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출력 전기엔진기술 각광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6/09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18/06/11 13:25

엘지엠, SD국제 보트쇼서
미국 시장 본격 진출 계기

샌디에이고 국제보트쇼에 세계 유일의 고출력 전기엔진기술을 보유한 한국기업이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부터 10일까지 스패니시 랜딩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국제보트쇼에 참가 중인 선박용 전기엔진 전문기업인 엘지엠(Leo Greentier Marines·대표 원준희)은 고속형 전기차를 개발한 레오모터스 그룹의 계열사로 이번 보트쇼에서 660마력급 파워보트를 비롯해 세일요트에서 직접 전력 재생산이 가능한 전기동력 세일 드라이브, 그리고 누구나 손쉽게 교체 가능한 카트리지 배터리 파워팩 등 세계 유일의 핵심기술을 선보여 관계자들의 관심을 크게 집중시키고 있다.

레오모터스 그룹의 강시철 회장은 “미국에 선령이 20년 이상된 보트가 약 160만 척 가량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전기엔진으로 교체하면 소음과 악취, 진동이 없는 프리미엄 보트로 전환가능하다”면서 “이번 보트쇼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엘지엠을 알리고 선박용 프리미엄 전기엔진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해 남가주 지역에 생산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엘지엠은 현재 미국 전역에 제품을 공급할 마스터 딜러를 모집 중이며 오는 13일(수)과 15일(금)에는 다나 포인트에서 시연운행을 할 계획이다.

▷정보: www.lgmarines.com
▷문의:(213)268-0999/jhwon@lgmarin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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