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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에 울려퍼진 태권도 기합 소리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6/14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7/06/14 12:55

제14회 국기원컵 대회 성료
우승 트로피 한스 태권도로

 ‘제14회 국기원컵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십’대회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는 백황기 대표관장, 김성태 이사장과 프리엔스 엑스포소 사범.(왼쪽부터)

‘제14회 국기원컵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십’대회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는 백황기 대표관장, 김성태 이사장과 프리엔스 엑스포소 사범.(왼쪽부터)

‘제14회 국기원컵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가 지난 3일 오션사이드 해변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USA 엘리트 태권도센터(대표관장 백황기)가 매년 6월 첫주 토요일 ‘오션사이드 엘리트 태권도의 날’을 맞아 ‘국기원 컵’으로 열고 있는 이 대회는 올해도 수천명의 인파를 불러모으며 대성황을 이뤘다.
오션사이드의 여름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로 완전히 자리잡은 이 행사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관계로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태권도의 절도와 한국의 문화를 홍보하는 장으로도 크게 활용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가주를 비롯해 네바다, 애리조나, 유타, 멕시코와 한국으로 부터 총 12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겨뤘다.
이 자리에는 한국 태권도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 국기원 9단 고단자협회 김정록 회장,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 최광수 자문위원, 태권도 방송국(itbs) 홍상용 대표, 오션사이드시 정계 인사들과 대거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그동안 행사를 발전시켜 온 USA엘리트 태권도센터의 노고를 치하했다.
백황기 대표관장은 “해가 지날수록 행사의 모든면이 더 발전하고 있다. 시경찰관과 학부모, 대학생 등 순수 자원봉사자 400여명과 마칭밴드, 풍물학교 그리고 선수들을 열성으로 지도해 준 사범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며 “태권도 저변확대와 한국문화 홍보를 위한 수준높은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대회의 최종 결과는 다음과 같다.
▷1등: 한스 태권도(사범 프리엔스 엑스포소) ▷2등: 빅토리 태권도(사범 현 김) ▷3등: 토탈 임팩트(사범 존 박) ▷4등:미도 태권도(사범 한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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