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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집 사기 어렵다 어려워”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5/17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7/05/26 09:52

SD 전국서 4번째 힘든 곳
1년 내 집값 0.9%오를 것

샌디에이고 지역이 첫 집을 장만하기에 힘든 곳 순위에서 상위에 올랐다.
주택정보전문 웹사이트인 ‘질로우’(Zillow)사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지역은 생애 처음으로 내 집을 장만하려는 주민들에게 있어 샌프란시스코, 샌호세, LA에 이어 전국에서 네번째로 힘든 곳으로 분류됐다.
인근 지역의 중간가격, 주택가격 향후 추이, 재고 대 가구 비율 등 다섯 가지 조건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작성된 이 보고서는 전국 35개 대도시권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지역에 대한 주요 분석근거는 다음과 같다.
▷주택가치: 질로우 지수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지역의 중간 주택가격은 53만2000달러다. 전국에서 중간 주택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98만6000달러로 조사된 샌호세였으며 클리브랜드는 13만2400달러로 가장 낮았다.
▷손익분기점: 샌디에이고 지역에서 렌트할 때보다 내 집을 구입하는 것이 재정적으로 유리하게 되는 분기점에 도달하는 기간은 4년 6개월이 걸린다. 반면 샌호세는 5년 1개월, 노스 캐롤라이나 주의 샬럿은 10개월 정도 걸린다.
▷매물량: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경우 186가구당 1채 정도의 주택이 매물로 나와있으며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지역은 45가구당 1채가 리스트에 올라있다. 샌프란시스코의 경우는 408가구 당 1채가 시장에 나와있다.
▷주택가격 향후 추이: 향후 1년간 샌디에이고 카운티 주택가격의 인상폭은 0.9%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예상 인상폭이 가장 높은 지역은 시애틀과 라스 베가스로 두 지역 모두 4.8%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마이애미와 샌프란시스코는 0.6%로 전국 대도시중 가장 낮은 인상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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