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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아파트 찾기 ‘하늘에서 별따기’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7/05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7/07/05 10:23

로컬 아파트 공실률 3.7%로 하향세 뚜렷

빈 아파트 찾기가 갈수록 힘들어 지고 있다.
샌디에이고 아파트먼트 협회(SDCAA)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봄 로컬 아파트들의 공실률은 3.7%로 나타났다. 샌디에이고 카운티는 최근 수년간 줄곧 5~7%대의 아파트 공실률을 기록해 왔는데 올 들어 더욱 내려간 것으로 집계된 것이다. 지난해 가을 조사된 바에 따르면 당시 로컬 아파트 공실률은 5.4%였다.
로컬 아파트 공실률을 크기 별로 살펴보면 스튜디오가 2.8%로 가장 낮았으며 1 베드룸은 3.7%, 2베드룸은 3.5%로 집계됐다. 반면 3 베드룸 아파트의 공실률은 5.7%로 가장 높았다. 방 개수가 적은 아파트의 공실률이 낮게 조사된 원인은 아파트의 주된 고객층인 사회 초년병과 1명 내지 2명의 자녀를 둔 젊은 층들이 스튜디오나 2 베드룸 아파트를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아파트 렌트비는 방 개수에 따라 등락이 제 각각인 것으로 드러났다. 로컬 아파트의 올 봄 평균 아파트 렌트비를 크기 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지난해 가을의 평균 렌트비)
▶ 스튜디오: $1158($1128)
▶ 1 베드룸: $1432($1531)
▶ 2 베드룸: $1763($1789)
▶ 3 베드룸 또는 그 이상: $2330($2323)
SDCAA의 앨런 펜티코 전무는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경우 실업률이 안정되면서 젊은 층들이 룸메이트 보다는 혼자 생활할 수 있는 스튜디오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다” 말했다.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주택매물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아파트의 낮은 공실률 현상 또한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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