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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건수 줄고 가격 지속 상승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8/12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7/08/14 13:23

주택시장 명백한 ‘셀러스 마켓’
원하는 가격보다 높이 써내기도

주택매매건수는 줄고 있지만 주택가격은 상승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샌디에이고 부동산협회(SDAR)에 따르면 지난달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는 총 2011채의 단독주택이 거래됐는데 이는 6월에 비해 20%, 지난해 7월에 비해서는 10% 감소한 것이다. 반면 7월의 중간 주택가격은 62만 달러로 전달대비 1%, 전년대비 11% 올랐다.

콘도나 타운하우스의 경우는 7월 한달 동안 총 1075채의 주인이 바뀌었는데 이는 전달 대비 14%, 전년 대비 7% 감소한 수치다. 콘도와 타운하우스의 7월 중간가격은 40만5000달러로 전년 대비 7%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6월과 비교하면 1% 하락했다.
SDAR의 밥 케베인 회장은 로컬 부동산시장을 ‘셀러스 마켓’이라면서 “주택 구매자들 특히 처음 주택장만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좀더 신속하게 결단을 내리고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대부분 경쟁이 붙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집주인이 원하는 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달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매매된 주택은 엔시니타스 해안가에 소재한 3500 평방피트 규모의 4베드/5배스의 주택으로 거래가는 800만 달러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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