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C 경연대회서 한인학생들 두각
배유채 학생, 피아노부문 1등
다수 한인학생들 수상
지난 2일 캘리포니아 음악교사협회(MTAC) 주관으로 유니버시티 오브 샌디에이고(USD) 셸리 시어터에서 열렸던 ‘콘체르토 경연대회’에서 마샬 중학교에 재학 중인 배유채 양(사진ㆍ조선영 피아노 스튜디오)이 피아노 디비전 1부문에서 1등을 차지하는 등 한인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다른 한인 학생들의 명단과 성적은 다음과 같다.
▶ 홍세준: 디비전 1ㆍ3등 ▶ 저스틴 한 빈리: 디비전 2ㆍ3등 ▶ 홍세지: 디비젼 3ㆍ3등 ▶ 엘리 리, 루카스 리: 주니어 스트링ㆍ공동 3등 ▶ 수잔 리: 시니어 스트링ㆍ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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