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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에 태극기 수여식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4/27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9/04/26 18:30

LA총영사관 측에서 전달해
박봉래씨의 증손녀 박진선씨

LA총영사관은 지난 4월22일 순회영사업무장에서 독립유공자 박봉래의 증손녀 박진선 씨를 찾아 태극기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이 끝난 후 샌디에이고한인회와 영사관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강선 한인회 사무국장, 백황기 회장, 박진선 씨, 박상욱 영사, 권순만 부회장, 박용석 한인회자원봉사자

LA총영사관은 지난 4월22일 순회영사업무장에서 독립유공자 박봉래의 증손녀 박진선 씨를 찾아 태극기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이 끝난 후 샌디에이고한인회와 영사관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강선 한인회 사무국장, 백황기 회장, 박진선 씨, 박상욱 영사, 권순만 부회장, 박용석 한인회자원봉사자

LA총영사관은 지난 4월22일 샌디에이고에 살고 있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찾아 태극기 수여식을 가졌다. LA총영사관에서는 이날 순회영사업무가 진행되던 J&J이벤트홀에서 박상욱 영사를 통해 독립유공자 박봉래(1880~1950)의 증손녀인 박진선 씨에게 태극기를 전달했다.

박봉래 유공자는 전북 김제 출신으로 1905년 만주로 망명해 항일운동을 펼쳤으며 1919년 3.1운동 이후에는 독립운동단체인 의군부에서 활동했다. 그는 1920년 다량의 무기를 구입해 대한의용군 등 항일무장단체에 전해 주던 중 체포되어 1921년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고 복역했다. 그는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이 추서됐다. 증손녀 박진선씨는 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공병욱 변호사의 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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