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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낮추고 의료혜택은 높여"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4/27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9/04/26 18:38

우리성모병원 멤버십에
CHM 플랜 합쳐 서비스

우리성모병원의 박노종 원장이 지역 교민들의 의료비를 낮추고 진료 혜택은 높이자는 의지로 기획한 WHM플러스 멤버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리성모병원의 박노종 원장이 지역 교민들의 의료비를 낮추고 진료 혜택은 높이자는 의지로 기획한 WHM플러스 멤버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리성모병원에서 기존의 멤버십 플랜에다 크리스천헬스케어(CHM) 플랜을 집어 넣어 기획한 의료조합플랜인 ‘우리헬스멤버십 플러스(Woori Health Membership Plus-WHM Plus)’가 저렴한 멤버십 가격과 함께 커버리지의 신뢰성으로 가입 회원이 늘어나고 있다.

WHM Plus는 일종의 의료 상조플랜으로 크리스천 회원들간에 자발적으로 기금을 만들어 상호간에 발생한 의료비를 도와 주는 CHM과 우리성모병원 멤버십을 합쳐 재생산된 플랜이다.

CHM의 장점과 우리성모병원의 진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이 합쳐지면서 의료보험은 아니지만 어떤 면에서 보면 보험 못지 않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박노종 원장은 “지난 14년간 자체 멤버십 제도를 운영해 오면서 지역 환자들에게 신뢰를 얻었고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여러 번에 걸쳐 개선해 왔기 때문에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플랜”이라며 “우리성모병원에서는 외래종합병원에서 받는 수준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의료기 자재를 갖춘데다가 최근에는 종합검진을 3시간 정도에 마칠 수 있도록 ‘One Stop 건강증진센터’도 운영하고 있어 WHM Plus 가입자들의 기초진료와 치료에 불편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WHM Plus 멤버십은 가입과 동시에 코 페이(Co Pay) 부담금 없이 우리성모병원에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다른 병원을 이용할 경우 연간 500달러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또 필요한 경우는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조치도 취하게 된다.

CHM멤버의 경우는 본인이 먼저 입원, 수술 등의 의료비를 지불하고 차후에 조합으로부터 받는 것이 원칙이나 WHM Plus 가입자는 우리성모병원에서 미리 선지급해 주므로 큰 비용부담이 없다.

우리성모병원의 한 관계자는 “이 멤버십으로 이미 혜택을 받은 가입자들 중에는 미국과 본국에서 대형 병원에서의 입원 수술이지만 의료비 액수와 관계 없이 500달러 본인 부담비만 냈다”고 전했다.

WHM 플러스 멤버 가입은 상조가 가능한 샌디에에고와 엘센트로 그리고 유마 교민에 한해서만 가능하며 커버리지 액수는 12만5000~1000만달러까지로 선택할 수 있다.
멤버십 비용은 매달 1인 175달러, 2인 가족 335달러, 3인 이상 가족 450달러 이다.

▶ 문의: (858) 277-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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