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결핵 환자 발생 학생 보건 '비상'

출라비스타 사우스웨스턴 칼리지와 샌디에이고 시티칼리지에서 각각 2 개의 결핵 환자가 보고돼 공중보건에 비상이 걸렸다.
카운티 보건국은 두 사례가 서로 관련이 없다고 발표했지만, 우려되는 영역이 두 대학 캠퍼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두 캠퍼스에서 모두 결핵균에 노출된 것으로 생각되는 사람들은 무료 테스트를 받을 수 있다. 사우스웨스턴 칼리지는 월~목요일 오전 8시부 터 오후 6시30분까지 캠퍼스 내 학생 헬스 서비스(900 Otay Lakes Road Chula Vista)에서, 시티칼리지 학생들은 2월 3일 개강 전까지 캠퍼스의 학생 헬스 클리닉에 미리 전화를 해서 받을 수 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