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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한인업소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이용하자

샌디에이고 한인타운 설렁탕 전문점 우미옥에서 매니저 조성진 씨(사진 우측)가 한 고객에게 주문한 음식을 전달해 주고 있다. 이 업소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해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곱창구이 전문점 송학에서 마련한 테이크 아웃용 런치 박스.

샌디에이고 한인타운 설렁탕 전문점 우미옥에서 매니저 조성진 씨(사진 우측)가 한 고객에게 주문한 음식을 전달해 주고 있다. 이 업소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비해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곱창구이 전문점 송학에서 마련한 테이크 아웃용 런치 박스.

코로나19 사태로 샌디에이고 한인타운도 사상 초유의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텅빈 상가와 주차장들은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그러나 이 험한 환경에서도 문을 열고 꿋꿋히 고객들을 위해 문을 열고 테이크 아웃 서비스에 나선 용기 있는 업소들이 있다. 매상은 형편이 없을 정도로 내려간 곳이 많지만 그래도 매일 매일 찾아 주는 소중한 고객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고 있다.

샌디에이고에서 문을 열고 있는 주요 한인 업소들을 소개한다.


정관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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