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카운티 ‘적갈색’ 유지
전주보다 확진율 소폭 감소
가주 정부가 지난 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카운티는 인구 10만 명당 일일 확진자가 6.5명으로 6.7명으로 집계된 지난주에 비해 약간 하락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코로나19 확진율은 최근 수 주간 3단계인 적갈색과 가장 높은 ‘보라색’(대유행) 경계선의 바로 턱밑을 맴돌고 있다.
한편, 9월 이후 샌디에이고 카운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의 상승을 이끌었던 샌디에이고 주립대(SDSU) 학생의 감염률은 최근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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