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356 코리안 바비큐’ 라호야 진출

웨스트필드 UTC와 입점 계약

‘356 코리안 바비큐(대표 알렉스 성)’가 라호야의 웨스트필드 UTC(University Town Center) 쇼핑몰에 지점을 만들어 진출한다.

미션 밸리 쇼핑센터에서 바비큐 레스토랑으로 성공한 ‘356 바비큐’는 지난 14일 UTC 쇼핑몰과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조만간 내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새로 입점하는 장소는 약 6000평방피트의 다이닝 룸과 1600평방피트의 패티오에 16개 정도의 야외 테이블이 들어서게 된다.

이 업소의 매니저인 김기주 씨는 “팬데믹에도 저희 식당을 애용해 주신 단골 고객들의 성원과 응원에 힘입어 라호야에 진출하게 됐다”며 한인들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클레이 송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