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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골프유망주 앤드루 정 15언더 파 우승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1/01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7/11/01 11:32

라스베가스 시티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정용환 군이 트로피와 부상을 들고있다.

라스베가스 시티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정용환 군이 트로피와 부상을 들고있다.

청소년 골프 유망주 정용환(앤드류·15세)군이 지난달 29일 라스베가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7 라스베가스 시티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골프협회(USGA)가 인증한 핸디캡 4개 이하의 아마추어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연령층에서 총 104명이 출전했다.

정 군은 28일 첫날 경기를 3언더 파를 쳐 9위로 마쳤으나 둘째날 경기에서 무려 12언더파를 몰아치는 기염을 토하며 토너먼트 사상 최저타 신기록으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정군은 한개의 보기도 없이 깔끔하고 안정감 있는 경기를 펼치며 이글 1개와 버디 10개를 낚아채는 무서운 집중력으로 대회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정군은 지난 10월27일 열렸던 보울더 크리크 PGA 프리 퀄리파이어 경기에 최연소 선수로 출전해 87명의 프로 및 상위 랭킹 아마추어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겨룬 결과 2언더파를 기록해 아마추어 최고 성적인 21위에 올랐다.

5세때 골프에 입문해 PGA 프로선수를 꿈꾸며 착실히 실력을 연마해 온 정군은 강한 스윙과 안정적인 쇼트게임 등 기본기는 물론 멘탈과 코스 매니지먼트까지 골프선수로서의 자질이 남다른 한편 연습도 게을리하지 않는 노력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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