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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사이드 태권도 축제 한마당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6/06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8/06/06 13:28

USA 엘리트 태권도 대회 성황
71개 도장서 1000여 선수 참가

지난 2일 오션사이드에서 열린 ‘USA 엘리트 태권도’대회 개막식 모습.

지난 2일 오션사이드에서 열린 ‘USA 엘리트 태권도’대회 개막식 모습.

‘제15회 USA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가 지난 2일 오션사이드 피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USA 엘리트 태권도센터(대표관장 백황기)가 주최하고 있는 이 대회는 올해도 수천명의 인파를 불러 모으며 태권도 축제 한마당을 펼쳤다. 특히 오션사이드 시가 지역의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로 인정해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이 대회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관계로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태권도와 한국의 문화를 홍보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도 마칭밴드와 고르 예술단의 난타공연을 비롯해 5개 도장(스카이 마샬아트, 광주광역시팀, 월드블랙벨트, 토탈임팩트마샬 아트, USA 태권도센터)의 수준높은 태권도 시범 등 한국문화 홍보와 더불어 태권도 저변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졌고 대회장에는 K-POP이 하루종일 울려퍼지며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북돋웠다.

이날 김정록 한국 고단자협회 전 회장이 명예대회장을 맡고 김일진 서남부연합 회장이 대회장을 맡은 대회에는 가주와 네바다, 유타, 멕시코와 한국의 총 71개 도장에서 10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품새와 겨루기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또 태권도 원로인 김남석, 조상민, 양우엽, 이영근, 이덕태 그랜드 마스터가 참석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피터 웨스 오션사이드시장과 로컬 인사들도 참석해 이 날을 ‘USA 엘리트 태권도의 날’로 선포하기도 했다.

대회의 최종 결과는 다음과 같다. ▷1등:토탈 임팩트 마샬 아트(사범 존 박)▷2등: 한스 마샬아트 (사범 프란시스 에스포소)▷3등:태용 (사범 용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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