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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군 AJGA 챔피온십 우승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8/11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18/08/13 10:20

마지막 라운드서 버디 7개
안정적 플레이로 기대모아

지난 9일 AJGA 주니어 챔피온십 골프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은 정용환 군(왼쪽)이 여자부 우승자인 메간 펄트니 양과 나란히 트로피를 들고 있다.

지난 9일 AJGA 주니어 챔피온십 골프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은 정용환 군(왼쪽)이 여자부 우승자인 메간 펄트니 양과 나란히 트로피를 들고 있다.

샌디에이고의 골프 유망주 정용환(앤드류·16)군이 전미청소년골프협회(AJGA)가 주최한 주니어 챔피온십 골프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일~9일까지 캔자스 시티의 크릭무어 골프클럽(7062야드)에서 열린 주니어 챔피온십 골프대회에서 정 군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7개의 버디를 몰아 치는 기염을 토하며 최다 버디 기록을 경신함과 동시에 3라운드 최종 7언더파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시상식 후 정 군은 “3일 동안 흔들리지 않고 게임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져 기쁘다. 특히 첫날 다소 긴장한 플레이를 했지만 흔들림 없이 마지막까지 게임을 잘 관리한 것이 스스로 자랑스럽고 자신감도 한층 더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니어 전국 챔피온십은 12세~18세 사이 골프 꿈나무 중 다양한 대회를 통해 일정 포인트를 얻어야만 참가 자격을 얻는 권위있는 골프 등용문으로, 미 전역의 아마추어 토너먼트를 통합 관장하는 AJGA가 주최하고 있다.

정 군은 올해 들어 참가한 4차례의 AJGA 챔피온십 대회에서 3번이나 톱10 안에 드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으며 이 대회 직전 참가한 43회 보이스 주니어 PGA 챔피온십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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