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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캘리포니아주 지방선거... 보수 야당 ‘제도혁명당’ 압승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0/07/07 미주판 25면 기사입력 2010/07/06 17:10

지난 4일 실시된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주의 선거는 보수 야당인 제도혁명당(PRI)의 압승으로 결론이 났다.

바하 캘리포니아주 선거관리당국에 따르면 PRI는 티후아나를 비롯한 5개 도시의 시장선거에서 승리했으며 16개 선거구에서 실시된 주의원 선거에서도 13곳에서 승리, 다수당이 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티후아나 시장선거가 가장 주목을 받았는데 PRI의 카를로스 부스타멘테(65·사진) 후보는 경쟁자인 국민행동당(PAN)의 카를로스 토레스(34) 전연방의원을 5% 차로 물리치고 차기 시장에 당선됐다.

부스타멘테 시장 당선자는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나 유니버시티 오브 샌디에이고(USD)를 졸업했으며 비즈니스에서 두각을 나타내 정계에까지 입문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스타멘테 시장 당선자는 샌디에이고와 티후아나의 경제교류 활성화와 국경 교통침체 해소를 최대 공약으로 내세워 표심을 자극해왔다.

여당인 PAN이 20년 가까이 집권하고 있는 바하 캘리포니아 주의 정치지형은 이번 선거결과에 따라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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