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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복무 현직 시의원, 이라크전 배치명령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09/06/24 미주판 25면 기사입력 2009/06/24 13:59

해군 예비역 대위로 복무중인 출라비스타의 한 현직 시의원이 이라크전에 배치명령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출라비스타시에 따르면 존 맥칸(41·사진) 시의원이 최근 국방부로부터 배치명령을 받아 다음달 이라크에 배치된다.

맥칸 시의원의 이라크 복무기간은 1년이며 시의회는 조례에 따라 그 동안 임시 시의원을 선임할 계획이다.

2002년 시의회에 입성한 맥칸 시의원은 출라비스타시의 차기 시장후보로 유력시되고 있는데 이번 이라크 배치명령으로 인해 시장 출마계획이 다소 불투명해졌다. 맥칸 시의원이 1년간의 이라크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귀환할 경우, 그의 시의원 임기는 5개월 정도가 남게 되는데 차기 시장선거 출마준비를 하기에는 이 기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 지역 정가의 중론이다.

더구나 2선의 맥칸 시의원은 임기제한조례에 걸려 다음 시의원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그러나 맥칸 시의원은 “국가가 당신을 필요로 할 때 그 부름에 반드시 임해야 한다”면서 “조국을 위해 봉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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