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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교사들 교직에 복귀… 임금 인상 이루어지나…?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6 13:37

지금까지 전해진 정보가 제한됨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애틀 교육자들은 거래가 그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수요일, 시애틀 공립 학교 교사들은 파업을 끝내고 본래의 스케줄대로 교직에 임한다.
구청과 교사 연합은 잠정적인 협상 타결을 이루며 화요일 파업 교육자들이 찬성에 투표하는 것을 막았다. 그렇지만 새 학년을 맞으며 예상 비용인 5천5백만 달러에 10.5%를 약속했던 새로운 1년 계약이 어떤 의미인가에 대해 되돌아봤다.

교사들은 화요일 늦게 계약의 사본을 이메일로 받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이를 받아보기 전에도 계약이 그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 염려했다. 수천 명의 공립학교가 노조와 교사들 간의 잠재적인 합의 내용을 평가하고 투표하기 위해 다운타운에 있는 Benaroya 홀에 모이는 토요일 전까지는 확답을 듣지 못할 전망이다.

거래 이전에 노조의 많은 인원이 15%의 인상을 원했지만 그 지역에서 2008년부터 일해온 임시교사 홀리 라퍼티(Holly Lafferty)는 누구도 이 일을 돈 때문에 하지는 않지만 임금이 충분치는 않다고 말했다.

6,000명의 공립학교 교사들을 대표하는 조합인 시애틀 교육 협회(SEA)는 이전 계약이 만료되는 8월 31일 합의서 작성을 끝마쳤다. 임시 교사를 위한 보험 옵션의 다양성이나 교내 인종 평등 정책팀과 같은 세부 사항들 중에 시애틀 교사는 55,984 달러에서 111,343 달러를 벌게 된다. 이 지역의 사업 및 재정 관리사인 조린 버지(JoLynn Berge)는 이 계약을 추진하는데 약5천760만 달러가 들 것으로 예상했다.

9.5%의 인상이 있었던 2015년의 계약에 비해 많은 것 처럼 보이겠지만 많은 시애틀 교사들에게 숫자는 다른 지역들과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보다는 중요하지 않다.

최소 4개의 이웃 지역들이 시애틀 지역의 계약으로 최고 연봉을 자랑한다. 그 중 숄라인과 에버렛이 12만 달러로 최상위이다. 벨뷰, 레이크 워싱턴, 스노퀄미 밸리 학교의 교사들은 그들의 임금이 최대 14-25%가 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시애틀은 마감일인 9월 5일보다 며칠 늦게 계약을 체결하며 업무 중단을 피했다.

지역의 오래된 교사인 노렛과 다른 교사들은 각각 노조가 보다 높은 임금 인상을 위해 충분히 밀어붙이지 않았다거나 시에서 충분한 교육자금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등의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주말 노조 회원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확실하지 않다. 노렛은 그 지역에서 30년가량 학생들을 가르쳤지만 일반 회원들이 승인이 난 계약에 반대하는 투표를 한 사례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 노조가 다양한 직업, 경재 조건, 교육 자금에 대한 의견에 대해 6,000명을 대표할 때 베나로야 홀에서는 격렬한 논쟁이 있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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