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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살인-자살로 인해 여성 2명 숨져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7 13:06

지난 화요일에 시애틀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에 있는 말로이 아파트에서 숨진 여성 2명이 킹 카운티 검사관에 의해 확인됐다. 32세의 한 여성이 그녀의 룸메이트에게 치명적인 자상을 입히고 자살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사관에 따르면 Kornkamon Leenawarat (25)는 다수의 자상에 의한 사망으로 사인은 살인인 것으로 판정되었고, Thiti-on Chotechuangsab는 흉부에 자상을 입으며 사망해 자살로 판정되었다. 두 여성 모두 지난 토요일에 사망하였다.

리나와랏의 가족 중 한 명의 말에 의하면, 그 둘의 국적은 태국으로 보스턴 대학교에서 만났으며, 지난 3월에 리나와랏이 워싱턴 대학에서 두 번째 석사 학위를 공부하게 되며 둘은 룸메이트가 되었다.

가족들은 지난 토요일 오후 워싱턴 대학 측에 리나와랏의 안전 확인을 의로했고 그녀로부터 소식이 끊긴지 2-3일 후인 일요일 시애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워싱턴대학교의 경찰 측은 정보를 묻는 전화에 응하지 않았고 시애틀 타임즈는 실종자 보고서의 사본 공개 요청을 제출했지만 받지 못했다.

워싱턴대학 총장 애나 매리 커스(Ana Mari Cauce)는 목요일 두 명의 여성이 본 대학의 법학과에 진학 중이며 석사 과정 학생임을 확인했다.

애나는 온라인에 이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는 동시에 본 사건이 이들 개인 간에 일어난 사건으로 지역 전체에 위험은 없다는 것을 시애틀 경찰청이 확신했다고 했다.

그녀는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워싱턴대학 학생들은 대학 카운슬링 센터나 온라인으로 학생 생활 페이지나 Safe Campus 등으로 도움을 받을 것을 장려했다.

화요일 시애틀 경찰은 433715th Ave. N.E.의 8층 건물에서 건물 관리자가 복지 점검을 실시해 중상을 입은 여성을 발견해 출동했다고 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두 여성은 아파트 안에서 사망한 뒤였다.

현재 경찰은 2구의 시체가 있었고 용의자가 없으므로 본 사건을 살인-자살 사건으로 간주하지만 부검 결과가 밝혀지기 전까지 확인을 거부하고 있다.

텍사스 휴스턴에 거주 중인 리나와랏의 친인척은 그녀의 어머니가 2년전 사망했고 그녀의 아버지, 3명의 형제들과 자매가 태국에 거주 중이지만 그녀의 몇몇 사촌들이 휴스턴에 산다고 전했다.

그와 그의 부인은 금요일 리나와랏의 소지품과 유품 정리를 위해 시애틀로 비행한다.
이 여성 사망 사건을 추적하던 방콕 포스트는 리나와트가 전 Thanyaburi 부시장의 막내딸이며 그녀의 삼촌이 타냐부리 현 시장이라고 보도했다. 포스트 지는 또한 그녀의 오빠 중 한 명 또한 Pathum Thani 지역 의회의 일원이라고 밝혔다.

Chotechuangsab은 Samut Sakhon 지역의 식품 회사인 Pornsiri Power Limited Partnership의 이사로 선정되었다고 포스트는 보도했다. 이 신문은 태국 이민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며 초테추앙삽과 리나와랏이 각각 8월 21일, 8월 27일에 태국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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