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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7 14:06

재미대한체육회, 10월 12일 익산서 열리는 전국체전 홍보에 박차
이규성 회장‧이원규 홍보위원장, 제33회 플로리다 연합체전 참가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이규성)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규성 재미 대한 체육회 회장과 이원규 재미 대한체육회 홍보위원장은 지난 3일 플로리다 세인트 어거스틴 소재 솔로몬 칼훈 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 4개 지역 한인회를 대표한 140여명의 선수들과 관계자 그리고 동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에서 열린 제33회 플로리다 한인 연합 체육대회에 참가해 전국체전을 홍보했다.

잭슨빌 한인회(회장 김영출)가 주최하고 주 애틀란타 총영사관(김영준 총영사)과 플로리다 한인 연합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이규성 재미 대한체육회 회장은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북 익산에서 생동하는 전북의 꿈, 하나 되는 한국의 힘이란 슬로건을 가지고 전국체전이 열린다”며 “참가규모는 한국에서 약 3만 명, 해외동포 선수단은 미국, 일본, 독일, 캐나다를 비롯해 세계 18개국에서 선수와 임원단을 포함해 약 1,500명의 규모이다. 미국 선수단 규모는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약 200여명이며, 재미동포들의 참관과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열린 대회에는 모두 4개 도시(잭슨빌, 올랜도, 탬파, 게인스빌) 한인회에서 참가했으며, 축구, 배구, 농구, 탁구, 족구, 줄다리기 등 모두 여섯 종목에서 자웅을 겨뤘다. 종합우승은 탬파 한인회(회장 최창건)가 차지했다.

예정보다 한시간 늦은 10시에 서길자씨의 사회로 시작된 개막식은 각 지역 선수들의 입장과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미국 국가 독창(최재숙) 후 정영수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이어 김영출 대회장의 환영사, 김영준 애틀란타 총영사 축사, 김정화 연합회장, 손환 동남부한인 연합회 회장, 이규성 재미 대한 체육회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또 내빈 소개가 있었으며, 곽유신 선수단장의 선수선서식 다음 마이애미 한인회(이종주 전 회장)우승기 반납을 끝으로 개막식을 마친 후 선수들은 지역 한인회 명예를 위해 각 종목의 열띤 경기에 들어갔다.

대회를 주최한 김영출 대회장은 “멀리서 또는 가까이서 동참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연합체육대회를 통해 플로리다의 한인 동포들의 건강과 친목도모를 다지고 더욱 화합하는 그런 대회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며 모쪼록 오늘 대회에서 페어 정신으로 젊은이들이 운동을 통해 서로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준 총영사는 축사에서 플로리다 한인 청소년을 위해 대회를 준비한 잭슨빌 한인회 김영출 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연합체육대회를 통하여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주류사회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운동을 통해 서로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정화 연합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플로리다 한인동포들이 단합과 협력이라는 차원에서 모두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손환 동남부 한인연합회 회장은 축사에서 “플로리다 각 지역에서 참석하는 한인동포들과 청소년들이 이번 연합체육대회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단합과 화합을 이루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구름 한 점 없는 무더운 날씨에 실내에서 가진 농구, 배구, 탁구 경기는 응원단들의 함성과 숨 막히는 접전으로 실내를 열기로 가득 채웠으며, 실외에서 가진 축구는 뜨거운 날씨만큼 선수들도 열기로 차 있었다. 특히 폭염 속에 치러진 축구경기는 경기 횟수가 많아 참가선수가 적은 팀은 지친 선수들이 많았지만 교체선수가 없어 고전을 면치 못했으며, 선수가 많은 탬파팀은 여유를 보이는 등 희비가 엇갈렸다.

잭슨빌 한인회 자원봉사자들은 푸짐한 음식과 음료수를 준비해 경기가 끝나고 찾아오는 각 지역의 선수단과 관중들에게 정성껏 음식을 제공하며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탬파 한인회(회장 최창건/선수단50명)는 대형버스를 이용해 제일 먼저 대회장에 도착했으며, 올랜도 한인회(회장 서민호)는 25명의 선수들을 인솔해 참석하였다. 주최 측인 잭슨빌 한인회는 김영출 회장을 비롯해 50여명의 선수들이 참석했으며, 게인스빌에서도 12여명이 선수들이 참석해 지역 한인회를 알리기 위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사람은 김영준 총영사 외에 전-현직 한인회장으로는 김영출, 김정화, 노흥우, 채종훈, 이재열, 이정웅, 서민호, 최창건, 오마영, 이종주, 김혜일, 염인숙, 조경구씨 등이 참석했으며 단체장으로는 손환 동남부 한인연합회 회장, 황병구 중앙플로리다 상공회의소 회장, 이규성 재미 대한 체육회 회장, 이원규 재미 대한체육회 홍보위원장, 장익군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 회장 많은 동포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위로하며 자리를 빛냈다.

<제공=하이 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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