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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들의 정체성 확립 교육 실시 다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1 15:58

밴쿠버 한인회 통합한국학교, 지난 7일 개학

김지혜 교장이 교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김지혜 교장이 교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밴쿠버 한인회 통합 한국 학교가 지난 7일 오후 5시 30분 5045 E 18th St 소재 밴쿠버 한인 장로교회에서 2018-2019년 학년 개학식을 갖고 한글 교육의 효율적 학업 실시를 다짐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양창모 한인회 부회장은 축사에서 “2세들을 위한 한국어와 역사 등 한국인이 정체성과 미래 지도자 육성을 위한 교육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오고 있는 교사님들과 감사드린 다”고 말하고 “새로운 장소에서 새롭게 개학을 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한 “노인회, 한국 학교 밴쿠버 축구팀 세 단체가 한인회에 산하에 있다”고 말하고 “특별히 한국 학교는 한인회의 지원과 자녀 교육에 열정을 갖고 계신 학부형님들의 관심과 협력으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한인회와 한국 학교는 지역 동포 사회 발전을 위해 발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참석하신 학부모님께서 한국 학교와 한인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혜 교장은 “오늘 학부형 여러분에게 교사들을 대신해 인사 말씀을 드리겠다”고 피력하고 “같은 학부모 입장에서 또 한국계 시민의 입장에서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우리들의 자녀들에게 열정과 사랑으로 한국어와 역사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학교는 언어 뿐 아니라 한국계 시민으로서 느낄 수 있는 자긍심과 공감대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한글학교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밴쿠버 한인 장로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참석해 주신 양창모 부회장님과 학부모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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