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시애틀 지사 "싱글즈" 월간지 12월부터 출간

한국의 대표 매거진 싱글즈 시애틀판 12월부터 창간호 시작

워싱턴주 최고의 언론사로 선두에 달리고 있는 중앙일보 시애틀지사에서 오는 12월부터 "싱글즈" 시애틀 판을 출간한다. 싱글즈 매거진은 한국의 싱글들을 위한 대표 매거진으로서 이미 그 명성과 인기가 알려진 잡지이다. 중앙일보 시애틀 지사는 2019년 더 나은 발전과 혁신경영을 위해 많은 시장조사와 연구 끝에 싱글즈 매거진의 시애틀판을 출간하기로 결정하였다.

싱글즈 시애틀판은 앞으로 워싱턴주를 대표하는 매거진으로서 워싱턴주 모든 비지니스 샵에 무료로 매월 초에 배포 될 예정이며, 로컬의 여행정보와 맛집 등의 알찬 정보도 실릴 예정이다. 또한 중앙일보 정기 구독자에겐 저렴한 구입비용으로 편리하게 집에서 받아볼수 있도록도 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시애틀지사 직원들은 "이번 싱글즈 시애틀판을 통해 교민사회에 재밌고 유익한 정보와 워싱턴주 어느 샵을 가든 볼수 있는 매거진이 출간 결정이 되어 매우 기쁘다" 고 말하며 "끈임없는 격려로 이렇게 창간결정을 하게된 많은 광고주와 구독자분들에게 감사하다" 고 전했다.

싱글즈 시애틀판은 12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2019년 1월부터 매월초에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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