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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우드서 SUV 차량이 보행자와 집 들이받아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17 11:22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린우드에서 지난 16일 저녁 50세 여성이 SUV 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며 현재 사고에 대해 조사 중이다.

충돌 사고는 오후 6시 15분쯤 사우스웨스트 188번가 4600번지에서 발생했다. 수사관들은 혼다 CRV의 운전자가 도로 반대편 차선에서 반대편 보도로 질주해 교통 표지판을 무너뜨린 뒤 횡단보도에 접근하던 50세 여성을 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들이 이 차량이 여성을 들이받고 전봇대 사이를 지나 한 가정집의 앞마당으로 질주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차량은 차고를 들이받았으며 사고 당시 61세의 집주인 남성은 차고 의자에 앉아있었다. 남성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후 구급대원들이 SUV 사고 차량 옆에서 발견된 보행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현장에서 사망 선고가 내려졌다. 20대 중반인 여성 운전자 또한 부상을 입었으나 부상의 정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이 여성이 술을 마시거나 마약을 하지 않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찰은 이번 사고가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라며 운전자가 도로 반대편에 있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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