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95.0°

2019.10.22(Tue)

[오리건 NEWS] 재향군인 병원 한국전쟁 기념비에서

유승호 기자
유승호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21 10:56

뢀프 해거 회장이 안건을 설명하고 있다.

뢀프 해거 회장이 안건을 설명하고 있다.

뢀프 해거, 지병주 공동 회장이 국민 의례를하고 있다.

뢀프 해거, 지병주 공동 회장이 국민 의례를하고 있다.

미군 한국전쟁 참전용사 딕 콰티어(321) 쳅터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7200 SE 78th Ave 소재 쳅터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6월 25일 오전 10 시 밴쿠버 재향군인병원 한국참전 기념비에서 69주년 행사를 갖기로 했다. 엘 바우어 회장은 “국민의례와 딕시 하타링 총무 경과보고, 4월 20일 회의록 낭독 인준을 요청하고, 6월 25일 기념행사 일정을 논의하게 된다”고 말했다.

지병주 공동회장은 “태극기와 의자, 마이크는 한인회에서 준비하게 된다”고 밝히고 “많은 분들이 교통문제와 건강때문에 오늘 회의에 참석하시지 못하는 것에 무척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 자리에 계신 스물 여덟 분 모두 6.25 행사 참석을 결정함에 따라 가족. 친지들과 한인회 임원 이사들이 참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지 회장은 이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매번 회의때 마다 보는 빈자리와 우리 곁을 떠나시는 분들의 장례식에 참석하면서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밖에 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그러나 누가 뭐라고 해도 여러분은 국가의 부름을 받고 이름도 모르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모든 것을 헌신했던 진정한 영웅”이라고 강조했다. 뢀프 공동회장은 “행사에서 자신과 제리키시, 제임스 미드, 한경수 한인회장, 지병주 공동회장이 기념사를 바치고 회원들과 가족들 점심을 뷔페식당에서 갖는다”고 말했다
참전 용사들이 케롤 바우치 켐페인 대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참전 용사들이 케롤 바우치 켐페인 대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