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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NEWS] 찬양과 스토리가 있는 말씀으로 연결된 설교를 해야

유승호 기자
유승호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21 10:57

양성구 조교수가 설교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양성구 조교수가 설교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리건.밴쿠버 한인교회 목사회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5045 E 18st Ave소재 밴쿠버한인장로 교회에서 죠지 팍스(George Fox) 신학대학 목회실천신학 양성구 조교수 특강을 갖고 복음전파의 현대적 기법을 청취했다. 지선묵 목사는 “오늘 죠지 팍스 대학교 양성구 조교수 특강을 통해 목회자의 당면한 복음전파에 대한 비전에 유익한 강의가 되기 바란다”고 말하고 “보다 폭넓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성구 조교수는 “문화 산책의 영화와 기독교 신앙이라는 특강에서 영화가 갖고 있는 언어와 이미지 그리고 음악과 스토리가 있는 이런 요소가 들어 있는 복음설교를 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친구’, ‘명랑’ 등 한국영화, 심포니 풀롯 독주 등 실례를 통한 시청각 강의를 실시했다. ‘영화가 어떻게 믿음과 연결되어 있나’라는 고찰에서 영화에 나타난 친구에 대한 믿음과 음악이 청각을 통해 전달되는 정신적인 영향력은 “나는 영화를 단순히 즐기려고 만드는 게 아니다. 나는 당신 스스로의 영혼에 좀 더, 영혼에 조금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한다는 Sam Peckinpah감독의 발언에 함축되어 있다”고 말하고 “영화의 영향력, 음악이 주는 감동처럼 목회자의 설교도 찬양과 스토리가 있는 말씀으로 연결되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복음에 들어있는 영감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 목회자들이 양성구 조교수 발언을 경청 하고 있다.

참석 목회자들이 양성구 조교수 발언을 경청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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