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야유회도, 샘조 후원도 모두 “십시일반”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자문위원과 가족들 그리고 샘 조에게 힘을 실어주는 홍윤선 회장, 노덕환 회장, 샘 조, 오스카 양 변호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4일 렌튼 리버뷰 파크에서 열린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노덕환) 야유회에서도, 동참한 샘 조 한인 커뮤니티 후원회(회장 홍윤선)도 만나고 나누고 더불어 함께 한 즐거운 나들이 자리마다 '십시일반' 뜻을 모았고, 후원과 지지의 사랑을 담았습니다.
(글/사진 토마스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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