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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City of SeaTac’s 30th Anniversary Party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시택市 “시택도 도시고 커뮤니티다!”

(왼쪽부터: CLYDE HILL, SENAYET NEGUSSE, PETER KWON 부시장, ERIN SITTERLEY 시장, JOEL WACHTEL 각 포지션별 시의원)

(왼쪽부터: CLYDE HILL, SENAYET NEGUSSE, PETER KWON 부시장, ERIN SITTERLEY 시장, JOEL WACHTEL 각 포지션별 시의원)

익살스러운 시장과 부시장의 아이 사랑도 최고 (Belen, Alex와 함께)

익살스러운 시장과 부시장의 아이 사랑도 최고 (Belen, Alex와 함께)

“우리는 커뮤니티 으뜸 봉사자입니다” Levi(왼쪽)와 Shane

“우리는 커뮤니티 으뜸 봉사자입니다” Levi(왼쪽)와 Shane

“오직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킹카운티 세리프 시택 Captain Joseph Hodgson(왼쪽)과 
Chief Jon Mattsen

“오직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킹카운티 세리프 시택 Captain Joseph Hodgson(왼쪽)과 Chief Jon Mattsen

“한마음으로 커뮤니티 서비스”
Chery Bryan(왼쪽, RN FD Cares 314)과 Melanie Taylor(CRR)

“한마음으로 커뮤니티 서비스” Chery Bryan(왼쪽, RN FD Cares 314)과 Melanie Taylor(CRR)

줄곧 시택에서 살았다는 Susan Stober, 팔순이 넘은 그녀의 어머니 Sandy Stober와 어머니 친구 Glenys Cochran도 한 자리에.

줄곧 시택에서 살았다는 Susan Stober, 팔순이 넘은 그녀의 어머니 Sandy Stober와 어머니 친구 Glenys Cochran도 한 자리에.

지난 29일 시택시 탄생 30주년 기념 행사장에서 만난 시택시 시의원 피터 권 부시장(왼쪽)과 에린 시터리 시장. 2020년 최고의 케미, 그 '익살스러운 찰떡 콤비'의 포즈를 고스란히 담았다.

지난 29일 시택시 탄생 30주년 기념 행사장에서 만난 시택시 시의원 피터 권 부시장(왼쪽)과 에린 시터리 시장. 2020년 최고의 케미, 그 '익살스러운 찰떡 콤비'의 포즈를 고스란히 담았다.

지난 2015년에 이어 2019년 시의원 재선에 성공한 피터 권(한국명 권승현ㆍ50) 부시장(Deputy Mayor)과 에린 시터리 시장(Mayor)은 찰떡 궁합이다. “2만 7천명 시택 시민의 생각과 마음을 직접 발로 듣는다”며 “시민의 소리를 듣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낸다.

“누구보다 열심히, 누구보다 창의적으로, 누구보다 비전 있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시택시를 위해 일한다”며 “모든 시민에게 공개적인 시운영과 시택의 공공안전, 특히 범죄율을 낮추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킹카운티와의 독립적인 경찰 업무 추진과 페더럴웨이까지 연장되는 경전철 주변 주차장 시설 확충 등 우리가 속하고 사는 지역 커뮤니티와 주민들과의 교제와 소통에 발벗고 나선다"는 피터 권 부시장. "탄생 30주년을 맞은 시택시가 주민의 결정이 빛나는 도시와 커뮤니티로 거듭나길 소망한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토마스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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