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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건강보험료 또 오른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08 14:47

워싱턴주 보험위원회 인상 검토 중…19% 인상될 듯

워싱턴주가 건강보험개혁법(ACA)에 따른 보험회사들의 보험료 인상 계획에 발맞춰 건강보험료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기존 건강보험료가 약 19%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주 마이크 크레이들러 보험위원장은 현재 보험사들의 인상 요청에 맞춰 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워싱턴주 보험료 인상 검토 과정은 오는 9월 중순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건강 보험 가입 및 갱신이 실시되는 11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크레이들러 위원장은 그간 ‘오바마케어’로 명명된 ACA에 대한 주민들의 권환 및 혜택을 없애기 위해 결정된 방안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

만약 이처럼 ACA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주민들의 권한이 줄어들면 보험사들은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보험료를 올릴 수밖에 없다.

이 같은 보험료 인상은 비단 워싱턴주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 아니다. 펜실베이니아는 앞으로 ACA 플랜 보험료를 5% 인상할 계획이라고 이번 주에 밝힌 바 있다.

크레이들러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만약 트럼프 행정부가 이 같은 소비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원한다면 건강보험 및 단기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서를 하원의회와 협력해 재검토하고 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해야할 것이며 또한,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약의 가격에 대한 부담을 해결할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주의 건강보험회사 카이저와 같은 경우 상당한 금액을 평균적으로 인상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카이저의 브론즈 플랜 보험료는 월 평균 251달러에 7000달러의 연 공제금액(Deductible)을 제공하고 있다.

만약 건강보험료가 오를 경우 기존 오바마케어의 혜택을 받는 주민들에게 매우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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