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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받은 '제너럴 바이오' - 지쿱 서정훈 대표 시애틀 방문

친환경 제품, 장애인들이 제조근로자의 70%이상으로 기업 경영문화에 새바람

한국 최고의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 인정받은 제너럴바이오 서정훈 대표가 미주 8개주 순회 세미나중 7번째인 시애틀을 방문하였다.

시애틀지역의 지쿠퍼(지쿱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명칭) 케이최는 '한국 최고의 사회적기업인 제너럴바이오 서정훈 대표를 이렇게 시애틀에 직접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교민사회에 친환경제품을 알릴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환희에 찬 목소리로 본 강연을 준비하였다.

케이최는 빼곡히 자리를 메운 고객들을 위해 준비된 사업설명으로 '지쿱을 통해 삶의 건강의 질이 바뀌었고, 건강해지면서 돈도 벌수 있는 너무 좋은 사회적 기업' 이라고 회사의 자랑을 시작으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어조로 청중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으로 모두를 매료시켰다. '30년 가까이 이민생활을 힘들게 살아오면서 건강해야만 모든 꿈과 계획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노력했지만, 정말 친환경제품을 찾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제너럴바이오제품은 나의 인생의 꿈같은 제품' 이라고 발표중에 눈물을 글썽이기도 하였다.

특별히 케이최 지쿠퍼는 컴파운드 K를 강조하며 '인삼 사포닌을 정제해서 우리 몸에 99 % 흡수되게 만든 사포닌으로 암세포를 파괴하고 강력한 염증억제효과로 당 수치를 내리며 원인을 모르는 알러지,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 면역체계가 무너진 암환자들에게 큰 효과가 입증되는 사례가 각종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면서 많은 전화를 받고 있다' 소개하였다.

제너럴 바이오 서정훈 대표는 강연에서 '10여년의 연구생활의 경험과 1년여 이상의 집중연구를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시작된 제너럴바이오의 모든 제품은 피와 땀과 열정이 묻어 있으며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자부심으로 가장 검증받고 가장 확실히 전달될수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방식으로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로 소개하며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큰 자부심을 가지고 건강한 삶의 질을 바꾸고 이익창출
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수 있다'로 자신있게 소개하였다.

본 강연을 마치고 친구 소개로 왔는데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전한 한 고객은 '사회적기업이기에 더욱 믿을수 있고, 직접 이렇게 대표를 보게 되니 더욱 제품에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서정훈 대표는 다음 마지막 LA 일정을 끝으로 귀국하게 되는데 '시애틀은 지금까지 미국에 25회 이상 와본 미주 중에 가장 인상적이고 꼭 살고 싶은 도시이며 아름다운 도시이다'라고 미소지으며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박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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