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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나’를 배우는 시간

김용석 기자
김용석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19 13:08

시애틀통합한국학교, 교내 말하기대회 실시
당찬 꿈 발표한 6학년 정현욱군 대상 차지

박준림 교장(왼쪽에서 2번째)이 대상을 받은 정현욱군을 소개하고 있다.

박준림 교장(왼쪽에서 2번째)이 대상을 받은 정현욱군을 소개하고 있다.

시애틀 통합한국학교(교장 박준림)가 지난 10일 실시한 교내 말하기 대회를 통해 정현욱(6학년)군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올해로 개교 22주년을 맞은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는 매년 말하기 대회를 개최해왔다.

박준림 교장은 이에 대해 “교내말하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말하는 훈련을 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도 함양시키는 동시에 한국어 발표력도 신장시킬 수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는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고 행사취지를 설명했다.

‘나의 꿈’과 ‘통일’, 그리고 자유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참신하고 다양하고 진솔하게 표현해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많은 호응과 공감을 받았다.

시상식을 통해 재미와 감동, 그리고 즐거움을 주는 음악가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한
정현욱(6학년)군이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세상 많은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그들과 같이 울고 웃는 사랑의 전도사가 되고 싶다는 박예담(5학년)군은 금상을, 강주언(5학년)군과 한예슬(6학년)양이 은상을, 김가영(3학년)양과 전에녹(3학년)군, 이동주(4학년)양이 동상을 각각 받았다.

김평화(2학년)양, 박시아(3학년)양, 홍수윤(4학년)양, 민가연(7학년)양, 홍서현(7학년)양, 한태일(9학년)군은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작년 시애틀 통합학교 대표로 참가해 박승찬군이 대상을, 강한나양이 금상을 수상한 서북미 재미한국학교 말하기 대회에는 올해 정현욱군과 박예담군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는 말하기 대회 외에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장터놀이, 글쓰기 대회, 교지 표지 공모전, 추석과 설날 행사, 장터놀이와 예술제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한국어 공부를 통해 전통문화와 역사 및 풍습을 실제로 경험하는 등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연락처: 206)795-9010, seattle2ks@gmail.com ▶웹사이트: www.usbk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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