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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의 속풀이

유승호 기자
유승호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7 12:03

4주간의 부모 교실 성료…유익한 자리 평가받아

건강한 부모 자녀 간의 관계 만들기 주제로 4주간에 걸쳐 실시된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의 속풀이’라는 부제의 부모 교실이 유익한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20일 마감했다.

마음 챙김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법에서 루이스 크락 대학원 사회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박설아 담당자는 “스트레스는 단순히 정신적 현상이 아니라 뇌의 판단에 따른 인체의 반응”이라고 지적하고 “어떤 사실에 대한 인식(판단)과 마음이 원하는(감정) 차이에서 나타나는 반응으로 내키지 않는 일과 외부적 압력에 따라 할 수 없이 하게 될 때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험이 감지 됐을 때 스모그 디렉터 역할과 동시에 Fight and Flight 태세로 전환된 편도체가 활성화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방출 혈압이 상승 하면서 안면 홍조와 맥박이 빨라지며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통증을 느끼게 된다”고 말하고 “자녀들과 상이한 견해에 대해 감정 조절 방법과 자녀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마음 수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1970년부터 동양 철학을 기반으로 미국에서 꾸준한 연구와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는 마음 챙김의 명상법이 스트레스 호르몬 저하와 면역체계 증가한다는 논문이 계속 발표 되고 있다“고 상기시키고, “통증 등 심혈 관계 치료뿐 아니라 우울, 불안(PTSD) 스트레스 감소가 티벳 스님의 뇌 촬영으로 입증되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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