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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대학등록금 선불 프로그램을 주목하라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31 11:43

주 이사회, 지난달 29일 GET 가입 주민 인센티브 적용 발표

워싱턴주 이사회가 지난달 29일 2015년 7월 이전에 대학등록금 선불 프로그램(GET)에 가입한 주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529곳의 대학 및 칼리지를 대상으로 하는 투자 플랜인 ‘DreamAhead‘에 가입된 주민들과 같은 경우, 투자금 103달러86센트의 각각의 유닛의 값어치가 143달러로 오르게 된다.

이 같은 인센티브를 적용할 경우 이에 가입한 등록금의 미래 가치는 약 38%가 오르는 것이다.

만약 GET 프로그램의 400 유닛을 가진 가정과 같은 경우 가치가 약 1만5656달러로 상승하게 되며 인센티브 적용은 오는 6월 15일부터 시작해 9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파격적인 오퍼는 전대미문이나 다름없다. 현재까지 이미 워싱턴주 GET 기금이 6억 달러 가까이 모일 만큼 주민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이 기금은 철저히 GET에 참여한 각 투자자들에게 속해 있으며 주정부가 관리하고 있다.

주정부는 지난 주입법의회에서 DreamAhead 플랜에 가입한 투자자들에게 인센티브를 돌려주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예상보다 등록금이 느린 속도로 오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기금 또한 투자의 한 방법이기 때문에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DreamAhead 플랜은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주식에 묶어두는 등 다양한 투자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반면 이 같은 주식 투자 방식을 택할 경우 그 위험성은 투자자의 몫이다 간혹 잘못된 투자로 등록금으로 모아둔 금액이 탕진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지난 29일과 같은 경우 다우존스 주가가 400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투자 옵션을 선택하지 않은 해당 플랜 투자자와 같은 경우 주식 시장의 영향을 받진 않는다.

DreamAhead 플랜은 연간 35달러의 연회비가 있으며 0.12%의 별도의 경영 요금과 0.1%의 행정 요금이 주정부에 지불된다. 이외에 투자 형식으로 선택한 투자자들과 같은 경우 약 0.056에서 0.180%의 기타 요금이 있다.

반면 GET 프로그램과 같은 경우 별도의 연회비와 추가 요금 없이 무료로 계좌를 온라인에서 개설할 수 있다. 반면 기타 비용들은 유닛을 구입할 경우 이에 포함된다.
유닛에 따라 적게는 3%, 많게는 5%의 요금이 부과된다. 또한 만약 GET 유닛을 매달 구입할 경우 7.5%의 거래 요금 및 소액의 별도의 프로세싱 요금도 함께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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