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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 자각증상 없어 검진에 의한 예방 중요”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1/09 12:32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 방문학자 참여 첫 강연회 ‘성료’
가톨릭의대 정병하 교수와 공주대 정운진 교수 강연 펼쳐

정병하 교수가 ‘만성 콩팥병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정병하 교수가 ‘만성 콩팥병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조기승)는 시애틀 방문학자들이 참여하는 강연 시리즈를 마련하고 워싱턴주 한인들에게 건강과 첨단기술에 관한 지식을 전달했다.

지난 3일 유니티 인 린우드에서 열린 첫 번째 강연회에서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내과학교실 정병하 신장내과 부교수(가톨릭의대 의학박사)는 ‘만성 콩팥병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정병하 교수는 “콩팥은 간처럼 안 좋아져도 자각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에 의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분들은 정기적으로 소변검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에 이어 강단에 오른 국립 공주대 신소재공학부 정운진 교수(포항공대 공학박사 광기능성 유리소재 전공)도 ‘우리 시대의 디스플레이 기술 이야기’를 주제로 참석 한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운진 교수는 “TV를 사려할 때 LCD, LED라는 일반인들에게 다소 어려운 용어가 붙어 무엇을 사야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며 LCD, LED, 픽셀 등 다양한 용어와 한국이 선도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시장에 대해 설명했다.

조기승 회장은 “동포사회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그 고민을 통해 유익한 내용들을 전달하는 한인회가 되겠다”고 말하고, “동포사회의 건강과 현 사회에 첨단기술적인 지식 전달을 위해, 시애틀을 방문한 학자들의 강연 시리즈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실시할 강연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건강을 유지함은 물론 IT 강국인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더 깊이 마음에 새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애틀 한인회는 12월 중순 영남대학교 류준형 교수와 광주과학기술원 황차옥 교수를 초청, ‘외국인과 외래문화: 실크로드교역과 당제국의 흥망’, ‘인간과 같은 로봇이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두 번째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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