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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칼리지 전담 담양고등학교 방문

김건택 기자
김건택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1/22 11:52

린우드 시와 대한민국 전라남도 담양군은 자매결연을 맺은 관계다. 작년에 담양군의 지원으로 담양고등학교 안병창교장과 인솔교사, 선발된 담양고등학교 학생 20여명이 린우드를 방문한 바 있다.

그 방문 일정 가운데 에드먼드 칼리지를 방문해서 입학설명회도 듣고, 먼저 공부하고 있는 한국 학생들과의 만남, 학교 건물 및 기숙사를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었다. 그 방문을 통해 미국에서 공부할 꿈을 갖게 된 학생들이 많았고, 무엇보다 넓은 세상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 주고 싶은 뜻이 컸던 안병창 교장선생님의 의지가 결실을 맺어, 이번에는 에드먼드 칼리지 인터네셔널 마케팅 디렉터인 마르사(Martha Acosta)가 담양고등학교의 초청을 받아 한국 방문을 하게 되었다.

2018년 12월 6(목)일 마르사가 '소통과 협력, 모두가 주인공인 행복한 ' 담양고등학교를 방문했을 당시, 유명한 외부 강사를 초청해 3학년 전체 학생들이 강연을 듣는 일정이었는데,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은 꿈을 갖고 있는 학생들은 대신 이 유학설명회를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60여명의 학생이 유학설명회에 참석을 했다. 설명회는 통역 없이 영어로 진행되었고, 학생들 중에는 질문을 통해 진지한 관심을 보이는 학생들도 제법 있었다.

안병창 교장은 담양고 학생들이 단순히 책을 통해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넓은 세상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성장하면서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펼쳐나가기를 원하고 있다. 작년 미국 방문 이후, 그런 좋은 기회를 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주기 위해, 2019년 여름에 에드먼드 칼리지와 협력하여, 담양고등학교 학생들만을 위한 단기어학코스를 계획하여 현재 학교측과 논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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