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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 2019년 장터놀이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1/23 11:35

시애틀 통합한국학교(교장 윤혜성)가 지난 주말인 19일, 학생들이 기다려왔던 한국 장터놀이로 2018~2019학년도 1학기를 마감했다.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는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출석ㆍ일기ㆍ숙제ㆍ수업태도 등의 항목에서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보상으로 받은 한국 모형 돈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장터놀이를 준비했다.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성인부 별로 구성된 문구, 장난감 코너와 음식 코너에서 물건을 사기도 하고, 여러 전통 놀이와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붓글씨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물건을 사고 팔며 그동안 배운 한국어를 실습하는 체험의 장이었으며,가족과 함께 모형돈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게임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축제의 장이었다.

또한 이날은 지난 1월 12일에 있었던 교내 말하기 대회 수상자 학생들의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상장 수여식은 변종혜 이사, 박준림 이사가 대여하였으며, 수상을한 학생들을 격려해 주고 축하해 주었다. 대상을 차지한 정혜인과 박현서 학생은 오는 3월 9일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주최 말하기대회에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장터놀이 행사는 커다란 세종대왕 베너를 배경으로 가족 단위나 학급별로 사진을 찍고 그 자리에서 사진을 직접 뽑아 주는 코너를 마련하여 한글사랑에 대한 의식을 갖게했으며, 한국에서 온 김민지씨 가족이 가야금을 가지고 와 직접 가야금도 연주하고, 신기해하는 학생들에게 가야금을 접해보고 체험해 보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시애틀 통합 학교 교사들은 직접 장을 보고 서로 도와가며 많은 준비를 했으며, 학부모회 임원들은 직접 떡복이와 주먹밥을 즉석에서 만들어 음식을 제공했다. 그리고, “올해는 특히 학부모들의 도네이션과 봉사가 많아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었다.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 고 윤교장은 전했다.

시애틀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시애틀 통합한국학교는 2월 2일(토)부터 2학기가 시작되며, 현재 온라인 등록을 받고 있고, 개학 날 학교에서도 등록을 할 수 있다.
특별히 외국인 성인반은 많은 관심 속에 세 반으로 나뉘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고, 유아유치반과 초등 기초반은 대기자가 있어 등록을 서둘러야한다. 그리고 2학기 부터는 기존 특별활동 반 외에 합창반이 신설되어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교장: 윤혜성)는 “한국어 보조 교사로 봉사할 9학년 이상 조교를 모집한다. 봉사도 하고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지원을 바란다.” 고 전했다.

등록 문의: 전화(206-795-9010) ,이메일(seattle@usbks.org)
온라인 등록: 웹사이트(www.usbk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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