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한인회 이사회, 예산안 통과
지난 9일 한인회관에서 이사회 개최
오정방 이사장은 “이제 1년 남은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협혁해 주기 바란다”고 말하고 “지난해 연말 재정 결산 보고에서 지적된 부분에 대해 정확히 정리가 되지 않았다”며 “가능한 전체 재무 보고를 검토 정리해서 이사들이 서명 날인한 후 비치할 수 있도록 조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회비와 영수증이 일치 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 강대호 회장은 “수입 지출에 대한 재무 관계가 정확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답변하고 “시정된 재무 보고서를 다음 이사회에서 제출 보고 하겠다”고 말했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