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Mostly Cloudy
65.6°

2018.09.21(FRI)

Follow Us

김옥희씨 동포노래자랑 대상 차지

박재영 기자
박재영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12 14:54

타코마 한인회, 지난 10일 제41대 회장 및 이사장 취임식 개최
한인은 물론 타코마 시장 등 주류 인사 대거 참석 행사장 만원

동포노래자랑에서는 김용임의 ‘사랑님’을 불러 대상을 차지한 김옥희씨(왼쪽에서 2번째)가 유흥근 단장으로부터 대한민국 가수인증서를 받은 뒤 정정이 회장(왼쪽)과 김정금 보이스그룹 회장(왼쪽에서 3번째), 양우리 심사위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포노래자랑에서는 김용임의 ‘사랑님’을 불러 대상을 차지한 김옥희씨(왼쪽에서 2번째)가 유흥근 단장으로부터 대한민국 가수인증서를 받은 뒤 정정이 회장(왼쪽)과 김정금 보이스그룹 회장(왼쪽에서 3번째), 양우리 심사위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워싱턴-타코마 한인회 회장 및 이사장 취임식에 한인인사들은 물론, 빅토리아 우다즈 타코마 시장을 비롯한 주류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 제41대 회장 및 이사장단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타코마 한인회는 지난 10일 타코마 새생명문화센터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민속 고유명절 설날대잔치 한인의 밤’을 개최했다.
새생명교회 임영희 목사의 개회기도와 웅장한 대북공연, 베트남참전동지회 기수단 입장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에서 정정이 회장은 “제가 지난 40여년 미국생활 속에서 봉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주류사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상호교류를 통해 동포사회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한인 여러분의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승애 이사장도 “30년 한인사회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들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미주류사회 및 타커뮤니티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타코마 한인회를 보다 대표성 있는 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정정이 신임회장과 김승애 신임이사장은 짧은 인사로 이임사를 마친 종데므론 전 회장과 조승주 전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종데므론 전 회장은 정정이 신임회장에게 타코마 한인회기를 이양했다.
정정이 신임회장과 김승애 신임이사장을 위한 축사를 위해 박경식 부총영사와 빅토리아 우다즈 타코마 시장, 제이슨 왈렌 레이크우드 부시장,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 조기승 시애틀 한인회장, 오시은 페더럴웨이 한인회장, 장석태 2019년도 미주체전 조직위원장이 차례로 단상에 올랐으며, 테너 박상영씨와 소프라노 양우리씨가 노래로, 노을밴드가 색소폰 연주로 축하했다.
한편 더 보이스그룹 유흥근 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2부 동포노래자랑에서는 김용임의 ‘사랑님’을 부른 김옥희씨가 대상을 차지, 유흥근 단장으로부터 대한민국가수협회가 1년에 단 2장밖에 발행하지 않는 대한민국 가수인증서를 받았으며, 정정이 회장으로부터 대형TV를 부상으로 받았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