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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휴전 체결일인 7월 27일 잊지 말아야”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08 15:02

CKA 해나 김 회장, 지난 5일 윌슨빌 참전용사 추모비 방문

윌슨빌시 한국 전쟁 참전 전사자 추모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윌슨빌시 한국 전쟁 참전 전사자 추모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CKA(Council of Korean Americans) Remember 7-27 해나 김 회장은 지난 5일 오전 11시 윌슨빌 한국 전쟁 전사자 추모비를 방문 밥 케시디 회장, 척 루사디 고문 등 회원들에게 위로와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하트형 성조기 배지를 달아주었다.

지난해 한국전쟁에 참가한 국가를 방문했다고 밝힌 해나 김 회장은 “감사한 마음 표시로 절을 하겠다”며 무를 끓고 큰절을 하고 “한국전쟁 휴전 체결일인 7월 27일(Korean War Armistic Day)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전국 투어를 시작했다”며 거듭 감사함을 표명했다.

지난 4월 27일 워싱턴DC를 출발, 첫 번째 기착지인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2번째 방문지인 오리건주 윌슨빌시 한국 참전 추모비를 방문하고 참전 용사들을 위로한 해나 김 회장은 헌화 후 SE 93가 소재 한국 전쟁 전사자 묘지를 방문했다.

그는 가족 중 한국 전쟁에 참전한 사람은 없지만 한국계 시민으로서 한국 전쟁 휴전을 체결한 7월 27일을 기억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8년 Remember 7-27 단체를 설립하고 한국전쟁 참전용사회 토마스 스티븐 회장의 승인을 받아 지난 4월 27일 워싱턴DC 한국전쟁 전사자 추모비에서 출발 90일간 미주 50개주 70개 도시 한국전 참전 전사자 추모비와 챕터를 방문한 후 7-27일 워싱턴DC에서 순회 보고 행사를 갖게 된다.

해나 김 회장의 미국 내 참전 용사 챕터 방문을 승인한 한국전 참전 용사회 토마스 스티븐 전국 회장은 지난 5월 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공식 서한에서 한국 전쟁 당시 포로가 되어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5300명의 미군의 생사와 귀환을 위해 미국 대통령이며 군통수권자로서 총력을 기울여주기를 강력히 요청해 주류 언론에서 미북 회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회담에 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에 대한 관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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