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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9 17:22

비영리 단체 원아메리카, 오는 9월 8일 시민권의 날 실시
워싱턴 이민 변호사 협회 변호사들, 시민권 신청 도울 예정

지난해 열린 시민권의 날 행사 모습.

지난해 열린 시민권의 날 행사 모습.

비영리 단체 원아메리카가 9월 8일 무료 시민권 신청을 위한 시민권의 날을 실시한다. 이날 워싱턴 이민 변호사 협회 자원 봉사자인 법률 보조원, 통역사 및 이민 변호사들이 나와 워싱턴주 지역 영주권자들의 시민권 취득을 도울 예정이다.

사라 수마디 매니저는 먼저 “원아메리카는 이민자 및 난민 커뮤니티에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 단체”라면서 “9 월 8 일 시민권의 날에는 워싱턴 이민 변호사 협회(American Immigration Lawyers Association of Washington)의 자원 봉사자인 법률 보조원, 통역사 및 자원 봉사 이민 변호사들이 나와 워싱턴주 지역 영주권자들의 시민권을 취득을 도울 예정”이라며 이후 시민권 취득 요건을 갖춘 신청자들은 N-400 시민권 신청을 완료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며 행사를 통해서 시민권 신청서를 완성한 후 우편으로 보낼 준비를 할 수 있게 된다”고 소개했다.

또한 “미국 시민권 및 이민 서비스(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제출된 미국 시민권 신청서의 93%가 성공적으로 승인됐다”면서 “또한 이를 통한 시민권 취득률도 높은 수치로 지난 수년 동안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최근 이민에 관한 언론 매체에 부정적인 소식이 있으나 반면 시민권 신청자의 93%가 승인됐다는 정보는 이민자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면서 “부디 한인 여러분들 중 합법적인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안심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권 취득을 고려해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마디 매니저는 또 “이날 신청자는 영주권 카드(그린카드)를 비롯해 지난 5년 동안의 거주지 주소 목록과 각 주소에 거주했던 날짜 및 지난 5년간 다닌 직장 이름 및 주소 목록, 각 직장에서 일했던 기간을 증명할 서류 그리고 본인이 영주권자가 된 이후로 미국 외에서 체류한 날짜와 해당 방문 국가명이 기재된 여권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시민권의 날은 오는 9월 8 일 토요일 렌튼에 위치한 렌튼 테크니컬 칼리지(Renton Technical College Building C‧3000 NE 4th St Renton, WA 98056)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을 희망하는 한인들은 먼저 해당 홈페이지( www.wanewamericans.org)를 방문하거나 핫라인(206-926-3924)으로 연락해 행사 당일에 앞서 필요한 문서를 빠짐없이 구비하는 것이 좋다.

원아메리카가 정기적으로 진행해온 시민권의 날 행사는 합법적인 영주권자가 미국 시민권을 신청할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관련 업무 및 서비스를 하루 종일 무료로 제공되는 법률 클리닉이다.

한편,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 425-776-2400)를 통해서도 궁금한 점이나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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