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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체육대회 5위 목표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5/0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5/08 14:23


워싱턴주 15개 종목 150여명 선수 파견
재미 워싱턴주체육회, 후원의 밤 개최

올해 6월 달라스에서 열리는 미주한인체육대회에 참가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재미 워싱턴주 체육회(회장 권정)는 후원의 밤을 지난 6일 오후 6시 코엠TV 공개홀에서 개최했다.

권정회장은 환영사에서“날씨가 화창한 주말 저녁이라 참석자가 적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많이 참석해 주어 감사하다”며 “워싱턴주체육회는 좋은 성적을 내 워싱턴주 교포들의 위상을 높이고 전통을 남기는 데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체전에 150명의 선수들이 5위를 목표로 참가하며 여러분의 후원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돌아 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주체전의 참가독려와 준비상황을 점검하기위해 4월부터 미 전지역의 체육회를 방문 중인 안경호 재미 대한체육회 회장은 이번 모금행사에 참석하여 “이번 달라스 대회에서는 차기 개최지인 워싱턴주 선수단이 제일 먼저 입장하므로 많은 선수들이 참가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30여일의 짧은 기간이 남았지만 잘 점검하면 성공적으로 준비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독려했다.

또한 “체전은 선수들만 참가하는 대회에서 어린이와 노년층까지 참가하는 대회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제는 체육회가 아니고 전 지역 동포들이 참가하는 대회”라고 언급하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이번 후원 모임에는 80명의 한인단체장들과 후원자들이 참석했으며 홍윤선시애틀한인회장, 서대훈 페더럴웨이 한인회장, 조승주 타코마 한인회이사장, 이수잔 평통시애틀협의회 회장이 축사를 통해 교민들의 후원과 동참을 호소했다.
또한 디아코너스 남성중창단의 노래와 마스터조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시범도 있었다.

이번 달라스체전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달라스와 인근지역에서 개최되며 워싱턴주 체육회는 골프, 검도, 농구, 배드민턴, 볼링, 사격, 수영, 소프트볼, 야구, 육상, 족구, 축구, 탁구, 테니스, 태권도 등 15개 종목에서 약 150여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특히 차기 대회인 2019년 시애틀 대회에는 워싱턴주 대한체육회 주관으로 열리며 이번에 대회기를 가지고 오게 된다.

(이양우기자
(권정 재미 워싱턴주 대한체육회 회장이 교민들에게 동참과 후원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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