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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식씨, 알바트로스 행운

“꿈에서 그려보던 일이 현실”

페더럴웨이 정현식(54)씨가 지난 7월26일 Covington에 소재한 Druids Glen Golf Course에서 더블이글 일명 알바트로스(Albatross)를 기록하는 행운의 기쁨을 맛봤다.

정씨는 이날 교우들인 김경수,채현석, 김인호씨와 라운딩 중에 2번홀 (파5 461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친 2번째 샷이 온 그린 원 바운드 후에 홀컵에 바로 들어갔다.

20년 구력에 핸디가 9이며 2007년에도 홀인원을 했던 정씨는 “꿈에서만 그려보던 일이 현실로 이뤄져서 앞으로 좋은 일들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정현식(오른쪽)씨가 알바트로스 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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