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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23 세계 잼버리 유치에 성공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8/1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8/18 11:20

워싱턴주 한인사회 협조 당부
워싱턴주와 자매결연 전북에 기쁜 소식

지난 2016년 전북-워싱턴주 자매 교류 20주년 기념행사로 송하진 도지사가 워싱턴주를 방문한 전라북도가 이번에 2023 세계 잼버리 유치에 성공해 워싱턴주에도 기쁨이 되고 있다.

워싱턴주에 파견 온 전라북도 최창석 파견관은 “워싱턴주와 자매결연인 전라북도 지방정부에서 고생 끝에 유치를 성공한 사례”라며 워싱턴주 한인사회에 감사를 표하고 성공적인 세계 잼버리 대회가 되도록 한인사회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해 5월 동포 간담회에서 전라북도의 역점 사업을 홍보하면서 “전북은 무엇이든지 가장 한국적인 것을 1번으로 추진하고 있고 이와함께 국제행사도 중시해 2023년 세계 잼버리 대회도 새만금에 유치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었다.

전북도는 17일 "세계스카우트연맹이 1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콘그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어 '대한민국 전북도 새만금'을 2023년 제25회 세계잼버리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5년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전북도는 폴란드 그단스크와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607대 365로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대회는 'Draw your Dream'이란 주제로 2023년 8월 전북 부안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서 12일간 열린다.

이 대회에는 역대 최대인 168개국 5만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 청소년들은 민족과 문화, 정치적인 이념을 초월해 국제 이해와 우애를 다지며 잼버리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새만금 세계잼버리장은 9.9㎢ 에 달하는 부지에 대집회장과 전시관, 편의시설을 가운데 두고 이를 세계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야영공간이 둘러싸는 방사형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 대회의 생산 유발효과가 800억원, 부가가치효과는 300억원, 고용창출은 1000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전북도가 올해에만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무주)를 비롯해 FIFA U-20월드컵 축구대회(전주) 등 굵직한 국제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도 가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중앙정부와 함께 공항, 철도, 도로 등 새만금 SOC 구축에 속도를 높여 대한민국과 전북도의 미래상을 세계 청소년들에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가 대회 유치 성공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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