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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19일, 90도 가까이 기온 상승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9 15:57

보건국, 실온 음식 부패 가능성 높아 철저한 위생관리 당부

지난 아버지의 날 주말부터 높아진 퓨젯 사운드 지역 기온이 이번 한 주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따라서 높은 기온과 함께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만큼, 실온에서 음식이 쉽게 부패할 가능성이 높음으로 주민들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특히 오는 20일이 가장 무더운 온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날 퓨젯 사운드 지역 평균 낮 최고 기온은 90도에 가까운 온도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고 있다.

역대 6월의 월요일 중 가장 높은 기온은 2004년으로, 당시 94도를 기록했다. 비롯 역대 기록까지 미치지 못한다 할지라도 90도에 가까울 만큼 이번 주 수요일인 20일은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것이다.

또한 이번 한 주 대부분의 날씨는 맑은 날씨가 예상돼 물놀이나 바비큐와 같은 피크닉 계획을 세우기 좋다.

18일부터 최고 평균 낮 기온은 86도 가까이 올라, 다음날인 19일도 85도 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저녁에는 약간의 구름 낀 날씨를 보이다 20일은 대부분 맑은 날씨를 보이며 최고 87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목요일인 21일부터는 다소 기온이 낮아져 78도를 보이다 다음날인 22일은 72도로 내려간다.

한편 킹카운티 보건국은 특히 신선한 상태로 주민들이 즐겨먹는 굴이나 회와 같은 해산물을 보관하거나 먹을시 특별히 높은 온도로 인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음식물 보관 및 관리에 철저히 신경 쓰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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