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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달러에 영화 3편 맘 놓고 보세요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7 13:06

AMC 시어터, 영화관람 월 회원제 도입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등 다양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들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AMC 시어터도 자체 월 회원제를 도입할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벌회사인 무비패스는 현재 값싼 월 회원제로 영화 팬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영화를 하루에 한 편 볼 수 있는 파격적인 회원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위협을 느낀 AMC 시어터도 파격적인 회원제를 도입해 다른 회사들과 경쟁을 펼쳐나갈 것으로 보인다.

AMC의 새로운 영화시청 프로그램인 AMC Stubs A-List는 월 19.95달러(세금 별도)로, 1주일에 3편의 영화 시청이 가능하다.

기존 무비패스의 멤버십과 차이를 보이는 요소 중 하나는 AMC 멤버십을 가진 회원은 본인이 원할 경우 하루에 3편의 영화를 관람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무비패스와 같은 경우 하루에 한 편의 영화 감상만 가능하다.

또 다른 차별성으로 손꼽히는 것은 전국의 AMC 영화관 어디서나 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영화 관람 외에도 기존 음향이나 영상보다 더 질 높은 환경을 제공하는 리얼 3D나 아이맥스, 돌비 시네마도 회원의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관람하는 것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회원드렝게는 프리미어 리워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공짜 팝콘과 소다 및 무료 라지 팝콘 리필을 비롯해 온라인에서 예매할 경우 부과되는 별도의 추가요금도 낼 필요가 없다.

AMC 측에 따르면 회원들은 매 5000포인트마다 5달러 즉, AMC 영화관에서 음식 등을 구입할 시 10% 상당의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사실 AMC만 이 같은 파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선 것은 아니다.

전국에서 가장 큰 영화관 기업인 리걸(Regal)도 ‘서머 무비 익스프레스’를 발표, 8월까지 한정 기간 동안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마다 1달러 영화 관람료로 선택 영화들을 관람할 수 있다.

반면 모든 리걸 영화관이 해당 기간 동안 이 행사에 참여하나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위치한 한 곳만 제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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