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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은퇴자들에게 안 좋은 주 8위 올라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3 15:54

계속되는 비 관절 좋지 못한 고령층에 안 좋은 환경

워싱턴주가 65세 이상 연령층이 은퇴한 후 살기 가장 안 좋은 지역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일반적으로 40, 50대까지 가정과 아이들을 위해 삶을 헌신하며 사는 주민들은 60대 중반부터는 크루즈 여행 등 은퇴 후의 아름다운 노년의 삶을 계획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못하다.

최근 뱅크레이트닷컴이 조사한 한 연구에 따르면 특히 워싱턴주에 사는 주민들이 은퇴를 계획할 시 머물 것인지 혹은 타 주로 이주해 지내야 할지에 대해 분명한 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뱅크레이트닷컴 보고서에 의하면 워싱턴주는 노년의 삶을 보내기 좋지 못한 지역 8위에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첫째로 고민해야 할 것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생활비이다. 현재 시애틀 지역은 전국에서 물가가 높은 지역 1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범죄율도 전국 평균 지수보다 높은 편에 속한다.

또한 시애틀은 365일 중 300일이 비가 온다는 말처럼 현재와 같은 여름 시즌은 지내기 더할 나위 없는 아름다운 날씨를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10월 중순부터 다음해 봄인 4월 중순까지 연일 계속되는 비 소식이 난무하는 워싱턴주는 무릎 등 관절이 좋지 못한 고령층에게 사실상 건강에 좋은 환경은 아니다.

이와 더불어 은퇴 노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강보험의 질이 전국의 평균 수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그나마 긍정적인 수치를 나타낸 항목은 세금이었다. 워싱턴주와 같은 경우 현재 소득세가 없는 터라 큰 이점이 있으나 이마저도 전국 평균보다 조금 높은 정도의 수준에 그쳤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워싱턴주보다 은퇴자들에게 더 좋지 못한 주는 일리노이, 캘리포니아, 알칸사스, 루이지애나. 메릴랜드, 뉴멕시코 그리고 뉴욕이었다.

반면 은퇴자가 살기 최상의 주는 사우스다코타가 차지했다. 2위는 유타. 3위는 아이다호, 4위는 뉴햄프셔, 5위는 플로리다, 6위는 몬태나, 7위는 노스캐롤라이나, 8위는 와이오밍, 9위는 네브래스카 그리고 10위는 미시시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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